곰비임비

고정 헤더 영역

글 제목

메뉴 레이어

곰비임비

메뉴 리스트

    • 양갱반죽부부이야기 (20)
      • ...eater (3)
      • 영화야놀자 (17)
        • 영화프리뷰 (4)
        • 영화 리뷰 (12)

    검색 레이어

    곰비임비

    검색 영역

    컨텐츠 검색

    영화리뷰

    • 논란과 호기심 사이에 위치한 <다빈치 코드>

      2020.08.06 by gombiimbi

    • <베이비 드라이버>, 2017년

      2020.07.11 by gombiimbi

    • <1917>, 1차 세계 대전의 전장 한 가운데로

      2020.07.02 by gombiimbi

    • 나랏말싸미, 2019

      2020.06.28 by gombiimbi

    • 위플래쉬, 2014

      2020.04.15 by gombiimbi

    논란과 호기심 사이에 위치한 <다빈치 코드>

    베스트셀러가 영화가 되는 정석, 원래 볼 생각이 없었다. 며칠 전에 맥북으로 외부 모니터를 연결해서 볼 때 색이 튀는 것을 보았다. 정품을 산 이후로는 처음으로 생긴 일이라 난 얼른 컴퓨터를 재부팅했다. 난 그저 영상이 잘 나오는지 확인하기 위해 영화 를 틀었다. 그리고서는 나는 를 끄지 못했다. 그렇게 나는 2시간을 를 봤다. 나만 볼 수 있는가? 오늘의 리뷰 영화 2006년도 작품, 이다. 빠지게 되는 스토리라인: 신성 모독일 수도 있는 예민한 이슈일 수도 있는 소재를 가지고 댄 브라운의 소설 는 서점가를 휩쓸었다. 단숨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. 작가 댄 브라운은 예수의 후손은 아직 대를 이어 살고 있다는 음모론을 소재로 구독자들을 소설에 빠질 수밖에 없는 스토리를 만들었다. 의 하이라이트는 남자 주인..

    영화야놀자/영화 리뷰 2020. 8. 6. 19:53

    <베이비 드라이버>, 2017년

    화려한 운전, 독특한 캐릭터 그리고 프랑스 영화 중 재밌게 본 시리즈. 는 프랑스 영화 치고는 상당히 독특한 소재의 영화였다. 피자 배달부였던 주인공이 택시 운전기사일을 시작하면서 발생되는 사건이 주된 이야기이다. 거기에 더해서 운전면허도 없고 실력 없는 경찰관, 범죄의 이야기를 엮고 있으면서 재밌는 한 편의 영화가 만들어졌다. 지금 보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프랑스 영화의 다른 모습을 본 영화였다. 그 이후로 운전이 주된 영화를 본 작품은 에드가 라이트의 였다. 오늘 추천할 영화이다. 실제일까? CG일까? 총성이 없는 같았다. 에드가 라이트 감독은 남자 주인공인 “베이비”의 캐릭터를 만드는데 초반 십 분에 모든 걸 집중해 보였다. 알람 소리가 울리고 노랫소리가 시작되고 나서 단 몇 분만에 관객들의 집중력을..

    영화야놀자/영화 리뷰 2020. 7. 11. 10:57

    <1917>, 1차 세계 대전의 전장 한 가운데로

    - 모든 장면을 관객들에게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흥미로운 영화가 아쉽게도 대중의 관심을 받지 못했다. 코로나 바이러스가 영화관을 강타하면서 영화관에 가지 못한 지 오래되었다.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병하기 전 내가 마지막으로 본 영화는 이니 한동안 영화관에 가지 못했다. 아쉽게도 영화관에서 보지 못한 영화, 1차 세계 대전을 그린 . 오늘 저녁에 어떨까? 몰입감 그리고 카메라 연출 - 치밀하고 교묘하게 카메라의 연출은 기존의 영화와 다르다. 첫 장면서부터 마지막 장면까지 카메라의 컷이 느껴지지 않고 롱테이크 샷처럼 느껴지는 촬영 방법을 택했다. 이러한 촬영 방법을 원 컨티뉴이티 샷이라고 한다. 감독과 촬영 감독은 선택한 촬영 방법은 관객들을 자연스럽게 의 몰입감을 만들었다. 카메라가 끊기지 않다 보니 카메..

    영화야놀자/영화 리뷰 2020. 7. 2. 23:38

    나랏말싸미, 2019

    나랏말싸미 - 역사 왜곡인가? 영화 창작물인가? 송강호, 박해일 주연의 영화 . 좋은 배우들과 함께 작업 한 는 흥행보다는 이슈를 더 많이 남기게 되었다. 한글 창제와 관련해서 정확한 정보가 남아있지 않다 보니 다양한 상상력을 가미하기 좋은 소재이기도 한다. 하지만 상상력이 과했을까? 이 영화 뭔가 찝찝하게 만들었다. 초반부: 배우의 연기력 주연 배우진은 화려했다. 배우 송강호가 표현한 묵직한 연기의 세종대왕, 박해일의 스님이지만 하는 행동은 스님 같지 않은 연기가 좋았다. 왕 앞에서 목을 굽히지 않으며 말하는 모습에서 웃음과 궁금증이 자아냈다. 어떻게 왕 앞에서 저런 행동을 할 수 있지? 무슨 배짱에서 그랬는지 웃음이 났다. 무덤덤하게 그때 당시의 스님들이 처한 상황을 풀어나가면서 그 행동에 대한 의문..

    영화야놀자/영화 리뷰 2020. 6. 28. 20:53

    위플래쉬, 2014

    앤드류와 플랫처, 누구를 위한 행동인가? 살다 보면 그런 상황 있지 않나?? 혼자 영화는 보고 싶고 마음에 드는 영화가 없는 그런 상황. 난 이 상황에서 위플래쉬를 보게 되었다. 아무 정보도 없이 보게 되었고 결과는 뻔하지 않은가?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잔인함 교수와 같은 사람을 만나본 사람이 얼마나 될까? 그런 사람을 만난다면 당신은 어떠한 반응을 보일까? 내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교수와 같은 사람과 작업을 한 적이 있다. 그분 또한 자기와 작업하면 실력적으로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다고 자부하던 분이셨다. 나 역시 그분 덕분에 지금의 자리에 온 것을 인정한다. 누군가한테 뒤쳐지고 싶지 않은 마음, 지금보다 더 잘하고 싶은 마음, 누군가한테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컸다. 현재는 뒤지고 싶은 마음보다는 내가 하..

    영화야놀자/영화 리뷰 2020. 4. 15. 16:56

    추가 정보

    인기글

    최신글

    페이징

    이전
    1
    다음
    곰비임비 양갱반죽부부
    인스타그램

    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