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1917>, 1차 세계 대전의 전장 한 가운데로
- 모든 장면을 관객들에게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흥미로운 영화가 아쉽게도 대중의 관심을 받지 못했다. 코로나 바이러스가 영화관을 강타하면서 영화관에 가지 못한 지 오래되었다.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병하기 전 내가 마지막으로 본 영화는 이니 한동안 영화관에 가지 못했다. 아쉽게도 영화관에서 보지 못한 영화, 1차 세계 대전을 그린 . 오늘 저녁에 어떨까? 몰입감 그리고 카메라 연출 - 치밀하고 교묘하게 카메라의 연출은 기존의 영화와 다르다. 첫 장면서부터 마지막 장면까지 카메라의 컷이 느껴지지 않고 롱테이크 샷처럼 느껴지는 촬영 방법을 택했다. 이러한 촬영 방법을 원 컨티뉴이티 샷이라고 한다. 감독과 촬영 감독은 선택한 촬영 방법은 관객들을 자연스럽게 의 몰입감을 만들었다. 카메라가 끊기지 않다 보니 카메..
영화야놀자/영화 리뷰
2020. 7. 2. 23:38